애교 만점에 단아함으로 무장한 태연
이미지 자체가 깨끗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고혹적인 건 어쩔 수 없는 듯
원래 이런 느낌인 거 같아요
하지만 입을 열면 경상도 사투리가 ㅋㅋ
입담도 좋고 어찌나 귀엽던지..
키는 제 기준으로 꽤 큰 언니입니다.
프로필상 167cm 가슴은 B
하지만 더 볼륨 있어 보이는 몸매입니다.
눈에 들어오는 볼륨감..
얼굴과 몸매에서 느껴지는 육감적인 섹시함이
저의 빨조 모드에 시동을 걸면서
혀를 가만두지를 못 하게 만들었네요
결국 섭스보단 애인 모드 쪽으로 많이 즐겼습니다.
살살 아기 다루듯이 빨아달라고 하는 그 말에
살살 혀끝으로만 클리를 핥아대니깐
제 머리를 쥐어뜯으며 앗.. 흥! 이러는데 ㅋㅋ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 생에 최고의 역립을 !!
덕분에 깊은 곳까지 흠뻑 젖은 태연이랑
정말 끈적하고도 질퍽한 불떡이 가능했습니다.
한 방울까지 쪽 짤아버린 듯한
그런 기막힌 사정을 할 수 있었지요 (๑❛ڡ❛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