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서 아중이 접견한 후기입니다.
아주 이 애교쟁이녀 오늘도 생각나게 하네요
친구놈이 공짜로 보내준거라 접견하고 왔다가 빠져버렷네요
어제 갓다오고 지금 프로필 보면서 후기 적고 있는데 다른 이뿐 매니저들도 많아서 가보고 싶게 하네요.
일단 제가 접견한 아중이는 첫인상은 되게 귀여웟어요.
하지만 키는 큽니다. 페이스는 베이비페이스구.
가서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귀엽네요
훨씬 기엽구 키두 커서 보기 좋네요!! 꼭 모델같아요~
그렇게 일단 와꾸에는 만족 하구 시작했고요
그리구 이 아이가 붙임성이 좋네요
그래서 저랑도 시작하기전에 잠깐 대화했는데 옆에 철썩 붙어서 첨본 사이가 아닌것처럼
말두 잘걸어주고 막 제 똘똘이 만져주면서 간단하게 대화했는데.진짜 귀여워 죽는줄알았네요
그래서 제가 키스하면서 좀 만져줫는데 그때는 또 섹녀처럼 돌변해서 바로바로 떡칠 분위기 만들어주고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았는데 서비스도 좋네요~와우 !
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다니 깜놀했습니다
애무도 다 받았겟다 이제 장갑 끼구 섹스 시작하는데 아주 그냥 활어에욬.
박히는 순간 자지러지면서 오빠 오빠 하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막 엄청 느끼네요.
제가 더 잘해주고싶은 맘이 들정도로 그렇게 한 진탕 놀고 마무리 하구 친구놈이랑 같이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