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주 만나고왔습니다.
유주 참 오랜만에 접견하는건데 절 기억할라나 모르겟네요
저는 유주를 기억하구잇는데. 뭐 기억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즐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진짜 지루한 일상생활 떄문에 심신이 지쳐있어서 서둘러 예약했습니다
유주매니저는 청순한 느낌이 많은 와꾸를 가지고 있구요.
깔끔한 마스크에 깔끔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슴가는 D컵으로 몸매에 비해서는 많이 커서 너무 좋구요.
팔다리로 길쭉길쭉해서 늘씬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bj개잘함..... 청순한 얼굴로 해주는 찐~한 bj는 정말.... 입싸 할뻔했어요
입싸하면 진짜 강제퇴실 당할꺼같아서 겨우 참았는데 유주 그만큼 잘하네요
흡입력도 좋고 일단 자연산 가슴이 절 흥분시키는 요소중에 하나엿구요.
마인드도 좋아서 터치나 요구사항도 잘받아줫네요^^에이스 급!
힘찬 펌핑으로 유주와 하나가되어 신나게 달리다가 발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