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길동 로얄스파 .
이번 주말 길동역에 있는 로얄스파 가서 푹 쉬고 왔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간 뒤 실장님을 뵙고서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넓은 대기실에는 저 말고도 다른 손님들이 꽤 있었구요.
씻는 동안에는 잠시 마스크를 벗고 들어가서 샤워한 뒤
방으로 들어가기 전 직원한테 준비 다 끝났다고 말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가서
미리 상의 벗고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조금 어둡게하고 간단한 준비 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4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관리사님이었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너무 좋았습니다.
압도 막 엄청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적당하니 좋았구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더라구요.
기분좋게 지압으로 한 바퀴 쫙 받고는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등 마사지 받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시고 언니랑 교대했습니다.
한시간 꽉 채워서 받았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아주 확실해서 좋았어요.
언니가 먼저 문 앞에서 노크하고 관리사님이 나간 후 언니가 들어오는데
로얄스파는 제가 여러번 다녔지만 확실히 평균적인 비주얼이나 마인드는 괜찮은 편인 듯?
이번에 보았던 언니는 "지은" 이라는 언니였구요.
괜찮은 비주얼에 들어올 때 부터 잘 웃고 대화도 티키타카 잘 됩니다.
금방 준비를 마친 후에 올라와서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애무도 꽤 꼴릿했구요.
상체 하체 모두 꼼꼼하게 애무해준 후 콘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삽입 후에는 언니 리액션이나 반응도 좋고 떡감도 제법 좋아서
오래 못 하고 발사까지 성공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마무리 정리까지 다 해줬고 기분좋게 방을 나선 후
샤워 하기전에 직원분이 라면을 해주셔서 라면도 먹고 음료도 먹고 담배도 피고 할건 다하고
집에 왔습니다!!ㅎㅎ( 집와서 바로 기절.... )
스파 마사지 떡까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떡 스파 !!
로얄스파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