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로얄스파는 신규 업소로 이번 주말에 즐달하러 다녀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한테 계산을 하고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네요
안 쪽에는 저 말고도 주말에 놀러온 손님들이 제 생각보다는 더 많았습니다..
바로 옷을 벗어서 정리해놓고 씻으러 들어갔고
따뜻한 물로 구석구석~뜨끈한 물 맞으면서 샤워하고 나왔고
음료한잔 하면서 담배를 피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 해주네요
손님도 어느정도 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진행을 해주니 좋네요!!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는 미리 준비하고 얼굴을 파묻고 엎드려 잇었고
잠시 뒤 들어온 관리사님이 저한테 인삿말을 건네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마사지 상당히 잘 해주십니다 !!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받으니까 시원하면서도 나른 해집니다.
중간중간에 대화도 좀 나누기도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지만 ...
아무래도 엎드려있는 자세다보니 중간중간에 저도 모르게 졸음이 쏟아져서
잠깐 잠깐 자다 깨다 하다보니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한참을 받고 있으니 어느새 끝날 타이밍이 되었나...전립선 마사지도 받았구요
살짝 비몽사몽한 상태로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매니저님이 준비하는 모습을~감상하고 있으니 바로 벗고 다가옵니다.
몸매도 괜찮고 가까이서 보니까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이쁜 얼굴이 잘 보입니다.
얼굴도 이쁜 언니가 먼저 제 몸을 터치하다가 가슴부터 Y존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기둥만 빨아주는게 아니고 알까지 싹싹 꼼꼼하게 잘 핥아주어서
아주 기분좋게 애무를 받았고 적당한 타이밍에 콘돔을 씌워줄 때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 잠깐 하고 정상위 후 후배위 하다가 마무리 했는데
가슴이나 엉덩이나 그립감도 좋았고 오바스런 액션없이 적당히 은은한 반응이어서
예비콜 울리기 전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오늘 만나고 온 매니저님은 " 소희 " 라는 언니였습니다.
로얄스파는 시설도 좋고 언니들도 왠만해서 평타는 치는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