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파 는 길동역 인근에 항상 열려 있더군요 ㅎㅎ
예약도 없이 바로 방문했지만 실장님은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들어가서 계산만 빠르게 하고 나서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일부러 안 씻고 와서...뜨끈 한 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으면서
준비를 한 다음 직원분이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러~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와서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는데 와...정말 여기는 맛집입니다!!ㅎㅎ
좀 졸려서 그랬나 마사지 받기 시작할 때 부터 하품하고 그러면서
뭔가 잠이 들것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부드럽게 진행되다보니 잠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버티기 힘들더군요...
초반에는 좀 버티면서 마사지 받는 거에 집중을 좀 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받으면서 몸이 늘어지기 시작하면서
중반부터는 그냥...잠들어버렸네요...
기분좋게 잠든 채로 마사지를 받았고~마무리 전립선 타이밍이 되어서야 깨어났습니다
일어나서는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하니" 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이었고 비주얼도 좋고 몸매가 완전 좋아요!!
인사를 나누고 언니가 준비하는 동안 감상하고 있었는데
다 벗은 그녀는 바로 배드 옆으로 와서 살며시 터치하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꽤나 준수한 편
대충하는 느낌 없이 상체에서 시작해서 하체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후...몸이 예민해진건지...느낌이 좋습니다.
야릇하게 잘 빨아주다가~어느순간 콘을 씌우고 위로 올라타는 "하니" 매니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여상으로 시작해서 자세도 바꾸고 하는데...와....정말 좋습니다~!!
몸매도 좋아서 자세 잡을 때 마다 색다른 느낌도 있고 : )
언니의 쪼임도 달라지고 해서 느낌이 꽤 빠르게 올라왔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는 물론이고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용 (강동 로얄스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