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여실장님 올만에 찾고왔는데 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그중 고준희실장이 추천받은 설희로앉히기로 했는데요
얼굴이 상당히 앳되보이기도하고 몸매는 슬림하구 흰피부에 가슴은 좀 작아서 아쉬웠어요
목소리도 아주 애교있게 이쁘고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친해지고 키스하면서 애무하면서 진도좀빼는데
설희 이거 수비가 없네요 느끼기도 잘느끼고 올만에 룸안에서 찐하게 애무하고 놀았네요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 같아 홀가분해요 연장도 술추가없이 연장도 되서 나름 가격적으로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