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부장님께 연락드리고 세미카페 사라있네로 달리기로...
택시가 잘안잡혀서 늦는다고말씀드리니 친절하게 픽업 서비스를제공해주시네요
친절도하셔라^^ 편하게이동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초이스~~
초이스 개떼로 한 20명봤나 그중 3명 고민이 되던찰나에 진구부장님추천으로 선택~
맘에드는 셋중 가장어려보이고 귀엽상한 영계 수영이였습니다
홀복을 벗겨보니 뽀얀살결이아주 황홀하면서 눈을못떼겠네요 남자들환장할속살입니다 ㅎㅎㅎ역시여자는 속살이..
얼굴은 애기애기한데 몸매는아주 괜찮네요 베이글녀^^
골반도있고~ 둘뿐이지만 야한얘기를주고받으면서 술게임을하는데 결국 홀복을 벗기고 팬티만입힌채로 아랫도리를 만지작하며
탐합니다.. 꼴려죽는줄알았네요 ㅎㅎ..
이렇게2연장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실컷만지다가 결국은 좋은마무리를하고 기분좋게귀가해 꿀잠잤습니다 ㅎㅎ
진구부장님 믿고 찾았는데 세미카페 생각보다 정말괜찮습니다
매우 만족 스러우므로 정성 스런 후기 드리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