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갈까 타이 하러 갈까 약간 고민하다가
주변에 히트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 예약후 혼자 다녀왔는데요
저번에 가서 그런가
오늘은 추석전 내려가기전에 한번씩 애용하는 사람들로 보이는분들이 꽤많더라구요
평소보다 많이 붐볐어요
여느떄와 다름없이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노크와 함께 코코 들어오고
오우 아주 야무진게 잘하더라구요
빨아주는 스킬도 괜찮은데
일단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어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조임도 괜찮았고
막 출근해서 그런가 싱싱한게 탱탱하더라구요 ㅋㅋㅋ 운이 좋았던건가
잘쉬고 또 근처 들릴일 있을때 예약하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