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라보며 키스로 시작합니다. 촉촉한 입술과 부르러운 혀를 번갈아 가며 맛을봅니다
키스중 비비의 갸냘픈 어께선과 그뒤쪽으로 날개뼈를 지나 허리.. 힙까지...
터치하면서 내려갔다 마사지하듯 앞쪽 복부부터 가슴까지 올라와봅니다
피부탄력이 너무 좋아요 빨리 맛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비비의 리드를 받아야하니 일단은 기다립니다
여기저기 꼼꼼히 애무를 해주는데 강약조절이 일품이에요
느끼는지 아닌지 살피는 센스도 있습니다
무릎을지나 복부아랫쪽으로 올라올때는 눈이 저절로 감겼죠ㅎ
BJ역시 스치듯 시작해서 강략조절 후 혀로 감아주는 스킬이 좋습니다
저는 원래 몇가지 요구할정도로 애무쪽에서 깐깐한편인데 이정도면 합격이었죠~
그리고 분위기 바꿔서 역립 반응 좋았어요, 움찔움찔 숨소리도 거칠게 크... 이맛에 역립하는 거거든요
자 이젠 오늘의 궁국의 목적!! 자지에게 먹이를주기위해 CD를 입히고 장전합니다
보지입구는 이미 저의 역립으로 타액들이 범벅이되어 한강이네요
귀두부터 조금씩 적셔줍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진입~ 들어가있는 상태로 힘을 줬다뺐다 해봅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이 있습니다ㅎ
그리고 다시 속도를 높여 피스톤운동 시작하는데
허벅지 안쪽 탄력이 좋아 사운드 효과가 짱짱하네요~
초반에 감정이입을 좀 했더니 중도발싸 위기가!!;; 왔지만 간신히 이겨내고~ㅋㅋ
적당한 타이밍에 장렬히 발싸!!
정말 시원하게 막힌속이 뚫린거마냥 개운합니다
청순하며 깊은눈을 가진 비비와 좋은만남 이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찾을듯 싶어요~
언빌리버블한 하룻밤 그냥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