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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접 옛 실사 ^^ 고급 비주얼에 마인드까지 완벽했던 루비 ^^ 가서 보시면 됩니다 :) ☆
아리지아
2020-07-10 오후 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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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블루스파
친구의 마사지 받자는 말에 , 혹해서 바로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전 날 꽁돈 좀 생겼다고 지가 쏜다는데 제가 마다할 이유는 없었죠
일찌감치 도착해서 , 편의점 들러서 담배 사서 들어갑니다
실장님한테 친구가 결제하는 동안 친구 키까지 챙겨서 먼저 들어가있으니 계산 끝내고 오네요
대충 옷 정리해놓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온탕에 앉아서 이바구 좀 털어봅니다
어차피 어느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했어서 ~ 천천히 나와서 준비하고
휴게실에 있는 오락기 좀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 금방 지나가고 , 직원분을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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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셔서 친구랑 같이 따라 갑니다
복도를 지나 , 각자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서 가운 벗고 수건하나 배에 깔고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봅니다
인사하실 때부터 되게 밝은 텐션으로 말씀 잘 하시고 , 관리사님 컨디션도 좋아보입니다
그대로 마사지 들어가니까 엄청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고
한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전혀 지루하지 않게 담소를 잘 나누고 ~ 재밌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마사지 타임 좋았고 , 전립선도 좋았고 ~ 어디하나 흠 잡을데 없는 마사지 타임에
원래도 그랬지만 블루스파는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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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언니는 루비언니.
두달 전엔가 ~ 한 번 본적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 때도 괜찮은 와꾸에 상당히 잘 관리되고 보기 좋은 몸매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만나니까 반갑기도 하고 ~ 여전한 비주얼은 꼴릿하네요
누워있으니 바로 탈의하시고 올라오는데 , 가까이 다가와서 만져보니까
여전히 손맛도 좋고 , 빨리 박음직하네요
그대로 애무 간단하게 받고서 합체 들어갔는데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연애감도 상당하구요
연애하면서 제가 요구하는 것도 잘 받아줍니다 ㅎ
딱 예비콜 직전에 싸고 ... 잠깐 멈춰있으니 예비콜이 울려서 후다닥 정리하고 나왔구요
워낙 유명하고 좋은 언니라 굳이 더 살을 붙이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꼭 보시고 ~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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