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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실사 !! 돌아온 ACE !! 박하야 오랜만이야 ~ □
탐앤탐스몰
2020-07-09 오후 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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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강남 블루스파
코로나로 인해 방문횟수가 줄어들긴 했어도 제 No.1 방문업소였던 블루스파.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녀와서 전해드립니다 ㅎ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서 , 계산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계산해드린 뒤에 키랑 칫솔 , 면도기까지 받아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씻으러갑니다
샤워하면서 양치도 하고 , 깨끗하게 면도도 한 다음 나와서 10분? 남짓을 기다립니다
휴게실 소파에 앉아서 틀어져 있는 TV를 보며 멍 때리고 있으니 어느순간 직원 분이 와 있네요
들어가실게요 ~ 하시길래 바로 일어서서 직원 분을 따라서 방으로 갑니다. |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 가운 벗어둔 다음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30대 중반 ~ 40대 초반 그 사이 언저리 어느쯔음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을 만나서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작할 때는 살살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해서
하면서 점점 힘을 세게 주면서 ~ 제가 아파하지않고 받는 그 정도까지만
딱 적당히 힘을 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까
몸이 너무 나른해지고 퍼져서 ~ 쭉 ~ 뻗어버렸네요
마무리 전립선 해주신다고 하는데도 몸을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었을 정도엿어요 ㅠ
그래도 겨우 몸 뒤집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에 , 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
□ 서비스 - 박하.
관리사님 나가신 다음에 ,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
예전에 보고 그만두었는지 안 보이던 그 언니.
박하 언니가 문을 닫으며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어! 했더니 머쓱하니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하고 준비하더라구요 ㅎ
준비하면서 자기 본 적 있냐고 물어보고는 그렇다고 하니까 민망한듯 웃고서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 더 열심히 해주는 듯한 느낌이기도합니다 ^^
너무 꼴릿하고 좋았고 , 언니가 열심히 제 몸을 핥아준 다음에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 ... 삽입한 후에 허리를 움직이는 그 모습은 ... 정말 최곱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여전했습니다.
여상위 이후에 정상위로 본격적으로 제가 움직여주기 시작했는데 ... 연애감도 최고였고 ... ㅎ
넘사벽급 와꾸에서 나오는 만족감은 최고였습니다.
끝나고 물어보니 이번주에 복귀했다고 하시네요.
간만에 만나서 그런가 더 만족도가 높았고 ~ 이 언니의 복귀로 인해
블루스파는 다시금 붐비지 않을까 싶습니다 ㄷㄷ 빨리 보러가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