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방문기.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 저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은 블루스파라고 생각됩니다
떡스파가 강남에 꽤 여러군데 있지만 , 블루스파는 확실히 괜찮은 업소 같아요
선릉역에서 조금 가면 있는 업소로 업소도 엄청 넓고 깔끔한 곳입니다
실장님도 주 , 야간 다 친절하시구요 ~
사우나 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고 , 시원하고 넓은 휴게실 + 수면실 + 식당.
그냥 여기서 하루정도는 수월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하루를 보내본 적은 없습니다...
샤워 끝내고 , 나와서 휴게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소파에 반쯤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
직원이 와서 저를 부르길래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방 내부도 깔끔하고 좋았구요
그 뭐랄까 특유의 꿉꿉하거나 , 냄새나거나 그런게 전혀 없어서 느낌이 더 괜찮았던 거 같아요
[ 마사지 ]
블루스파의 시설에 반하고 ~ 그 다음 마사지를 받아보면...
확실히 블루스파가 시설만 좋은 곳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관리사님 연령대도 다양하지만 , 실력 하나만큼은 다들 끝내줍니다
이번에도 30대 중반쯤의 젊고 쌩쌩한 관리사님을 만나서
아주 완벽하게 ~ 마사지를 받았구요
관리사님은 뭐 , 저한테 가만히 엎드려만 있으라고 하신 다음에
알아서 제 몸을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
살짝? 아프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 마사지는 정말...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특히나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 퍼펙트 했구요 ^^
[ 서비스 ]
두어달? 을 기준으로 한 번씩 물갈이를 하는 거 같습니다.
이쁜 언니들이 있는데 , 가끔씩 NF들이 들어오더라구요 ㅎ
물론 당연히 NF 언니들도 사이즈가 상당히 좋습니다 !!
이번에 본 도연이라는 언니도 ~ 너무 이쁘고 사이즈 좋더라구요 ㅎ
첫 인상은 조금은 도도해보였지만 , 말 섞으면서 분위기를 좀 풀어보니
말도 이쁘게 잘 하고 , 은근히 농밀한 분위기도 연출하는 그런 언니네요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빠르게 삽입 시작했는데 , 연애감이 상상 이상입니다.
몸 자체가 뜨거운 언니이고 , 삽입 시작한 뒤로는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덤벼드는 스타일이어서
제가 먼저 리드하지 않아도 알아서 ... 잘 해주네요 ㅎ
발사까지 어렵지 않았고 , 싸고 나서도 정리한 다음에 따뜻하게 꼭 안아주는게 ~ 최고였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거절 당햇지만 , 충분히 좋았던 언니였구요
또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