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비가 와서 그런가 찌뿌둥하고 뭉친 몸을 풀러 ~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ㅎ

코로나가 시작된지 오래되서 그런지 ~ 이젠 길에도 사람들이 많고

블루스파 근처 술집도 정상영업하고 있고 ... 손님도 초기보다는 조금 늘었네요

뭐 워낙에 업소자체에서도 방역도 잘 하고 하니까 그런거겠죠 ㅎ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를 받고 결제까지 한 다음 기분이 좋은 상태로 키랑 칫솔 받고 들어갑니다

사이즈가 꽤 큰 업소이고 온탕 , 열탕 , 냉탕 , 사우나까지 다 갖춘 완벽한 업소죠 ^^

샤워와 ~ 사우나 등... 편하게 즐긴 뒤 나와서 가운입고 스탭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갑니다

미로같은 길을 지나서 방으로 들어오니 적당한 사이즈에 아늑하고 좋네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옵니다

30대 중 ~ 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셨고 , 말 수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시더군요

조용한 목소리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부드러운 듯 힘은 짱짱하게 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니 자연스럽게 제 입에선 신음이 새어나오네요

목 ~ 어깨 ~ 허리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하체로 내려가는데 ... 이 관리사님 하체 쪽 마사지가 ... 보통이 아니네요

마사지를 하면서도 은근히 손이 ... ㄷㄷ

뭘 아시는 건지 받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리고 전립선도 안 받았는데 아래쪽에 피가 쏠렸습니다 ㅠ

빠르게 지나간 한시간의 마사지 타임 ~ 그리고 전립선...

보지도 않고 수건 덮어놓고 손으로 만져주는데 , 손 놀림이 아주 ㅎㅎ 야릇했습니다

이미 한 반쯤은 꼴려있었기에 손이 닿으니까 풀발까지는 금방 ~ 되버리네요

곧 나가시기 전에 고맙다고 했더니 서비스 잘 받으시란 말과 함께 사라진 관리사님.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를 만나봅니다.

도연이라는 매니저님입니다.

이야기를 살짝 나눠보니 , 블루스파에 출근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하구요

실 나이도 좀 어린 거 같고 ~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네요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잇으니 금방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살짝 만져보니 가슴도 제법 있고 ... 탱탱하니 감촉이 좋구요

부드럽게 몸을 부비면서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BJ 실력이 참 좋았고 자칫... 하마터면 입에다 그냥 저지를 것 같아서 적당히 끊어줍니다

그리곤 콘 장착 후 합체 시작.

매니저님이 조심스럽게 콘돔을 씌워준 다음에는 여상타고 합체 들어갑니다

짧은 여상으로도 충분히 이 언니가 어떤 언니인지... 조임은 어떤지 느낄 수 있었고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엉덩이 꽉 잡고 ~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

부족한 점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구요

너무 좋았어서 이름 한 번 더 물어보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실장님께 물어보니 겨우겨우 붙잡아온 언니라고 하더군요 ㅎ

조만간 재방문해서 지명해서 볼 예정입니다 ~ 꼭 기억하셨다가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