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 블루스파를 달리다. (feat. 수빈)
- 블루스파
간만에 블루스파 다녀왔네요.
비오는 날이라 ~ 뭔가 센치해지기도 하고 ~ 몸도 점점 찌뿌듯한 느낌이라
마사지나 한 번 받으러 갈까 싶어서 같이 갈 사람 구한 후에 블루스파로 출발합니다
비를 맞으며... 블루스파에 도착하니까 찝찝하기는 이루 말로 못하네요
둘이서 잽싸게 결제만 하고서 들어가서 바로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고 , 탕에 몸까지 좀 담근 후에 나오니까 상쾌하고 좋네요 ㅎ
친구랑 휴게실쪽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편하게 기다립니다
10여분 정도 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저랑 친구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 앉아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십니다.
빠르게 훑어보니 30대 중반? 정도 되는 듯해보이고 , 마사지 하시는 분 치고는 비주얼도 괜찮구요
복장도 짧은 치마라 그런가 ... ㅎ 야릇한 느낌이 조금 드네요
준비하시는 동안 가운 벗고 엎드려서 몸에 힘을 빼고 있으니 마사지 시작 ~
어디 한 군데를 집중 공략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본인만의 리듬과 코스가 있는듯
정성스럽게 주물러 줍니다
압도 적당하니 좋았고 , 매니저님이 신경 많이 써주시더군요
하시면서 어떤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 제가 만족하는 지 ~ 계속 물어봅니다
간단한 이야기 나누면서 ~ 마사지를 마저 받는데
관리사님의 비주얼을 봣어서 그런가 괜히 머리에는 이상한 생각만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나고는 , 매니저님을 기다리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 연애 ~ 수빈.
마무리는 수빈이라는 언니를 만나게 되었네요 :)
이쁘고 섹시한 외모 +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 쭉빵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언니입니다
방이 전체적으로 어두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주얼이 좋다는 건 알 수 있었구요
언니도 들어와서 훌훌 홀복을 벗고 바로 올라와서 애무 해줍니다
몸을 착 붙이는데 ~ 부드럽고 따뜻한 살결이 느껴지니 ...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도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고 있으니 언니가 가볍게 애무해줍니다
딱히 하드한 서비스는 아닌데 , 그래도 이쁜 언니가 해주니까 기분도 좋고 ~ 느낌도 좋습니다
상체 ~ 하체 순으로 애무 받고서 자연스러운 삽입 시작.
장비 착용하니까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먼저 타는데 , 대충 하는 게 아니고 천천히 ~ 허리를 잘 움직입니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고 제가 움직이니까 신음소리도 더 크게 나오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게 더 커지는 듯... 했구요
결국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발사까지 ~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싼다고 했더니 더 신음소리도 크게 내고 ... 제 엉덩이를 당기는 등 액션도 달라집니다 ㅎ
시원하게 싸고 ~ 매니저님이랑 잠깐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비 오는 날은 무조건... 달리세요... ㅋㅋ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