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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 시아 ^^ D컵 바스트 ~ 직 촬 컷. 수스파의 전성기인가?! ##
덴드로이드
2020-06-25 오후 7:05:28
478
종로 수스파 후기입니다.
한달 전에 갔을 때 보다 이번에 갔을 때 손님이 더 많던데
이유가 확실하게 있더라구요 ㅎ
계산하면서 오래 기다려야되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고 15분 정도라네요
그 정도면 뭐 사우나하면서 시간 좀 보내면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라
알겠다고 하고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합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좀 하고 있으니 몸에 열이 좀 식고 땀도 멈춥니다
샤워 마저 하고 사우나까지 하면서 시간을 좀 보낸 후 개운한 상태로 나옵니다
저 말고 다른 손님들도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물기 닦고 준비한 다음에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시원하고 ~ 로비에서 TV 보고 있으니 기분 좋으네요
앉아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 실장님이 제 키번호를 찾으면서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니 조용~한 방에 음악소리만 들리네요
조명 조금 조절하고 , 바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고 엎드립니다
엎드린 뒤 1분 가량 지난 뒤 관리사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대충 인사만 건네고서 , 눈을 감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은 준비 후 마사지 시작.
제가 피곤해하고 있는 걸 어떻게 아셨는지 ... 세게 하시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만져주는 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이 날 제 컨디션이 안좋기도 했어서 딱 요정 도로 받는 마사지가 훨씬 좋더라구요
받다보니까 졸립기도 하고 ~ 잠깐 잠깐 눈이 감기기도 하면서
졸았다 깼다가 하면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으니 어깨에서 시작했던 마사지는
내려가서 허리와 다리까지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고 계시더군요
한 10분 정도 더 받으니 이제 매니저님 들어올 시간이라고 하고 돌려눕히고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아직은 약간 정신이 다 돌아오지는 않은 상태였는데 그래도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까
아래쪽은 예민해지면서 피가 쏠려서 ... 단단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손을 멈추시고 , 바로 마무리 후 가져온 거 챙겨서 나가시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처음 보는 언니길래 누구시냐고 물어보니까 시아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얼굴도 이쁘장한데... 가슴이... 꽤 커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얼굴에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준비하는 동안 얼굴 ~ 가슴 ~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감상하다가
다 벗고서 불을 끄고 배드 위로 올라오는 언니를 가까이서 맞이하게 됩니다
근접해서 보니 더 커보이는 D컵 가슴에 ~ 가슴에 비해 군살은 없는 편이더군요
전체적인 라인도 좋고 , 만져보니까 탱글탱글 부들부들합니다 ㅎ
잠깐의 터치 이후에 바로 애무 시작.
상체부터 하체로 ~ 내려가는 애무를 받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가
가슴 애무를 받을 때는 은밀한 쪽에... BJ 받을 때는 다리 쪽에 가슴이 자꾸 닿네요 ㄷㄷ
그렇게 두배로 야릇한 애무를 받은 다음에 매니저님이 씌워주는 콘을 장착하고 합체 시작합니다
넣을 테니 누워보라고 했더니 배드에 딱 눕는데 자연스럽게 퍼지는 가슴은 참 좋네요 ~
천천히 삽입 시작하고 , 서로의 체온을 나누면서 펌핑 시작.
허리가 들썩 거리면서 조였다 풀었다 ~ 하는데 느낌이 상당히 괜찮네요
박을 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감상하면서 정상위 ~ 그리고 후배위.
그 다음에 위에서 해보라고 했더니 여상까지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여상 발싸.
언니가 쌌냐고 물어보곤 웃으며 내려와서는 콘 벗기고 닦아주는 것 까지 다 해줍니다
수스파에 NF 언니들 새로 많이 들어왔다더니 그게 벌써 소문이 난 건지 ;;
손님이 한 달 전보다 많아졌네요 조만간 다른 언니도 한 번 보러 가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