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 파트너 - 조이 >
지인들이 종로쪽에서 어디가면 되냐고 물어보면 항상 알려주는 ~ 수스파.
저도 애용하지만 , 정말 좋은 업소입니다.
실장님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친절하시고 , 시설도 꽤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수면실은 없어져서 조금 아쉽지만 , 스파와 사우나 시설이 갖춰져 있구요
흡연실도 따로 있고 해서 라커쪽도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습니다.
샤워하고 사우나까지 한 다음에 ~ 찬물로 씻어내고 나와서 안내해주길 기다리는데
냉장고 음료수는 무제한이라 그냥 막 꺼내 마셔도 되다보니... 3캔이나 마셨네요 ㄷㄷ
그러고 있으니 곧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구요
방에서는 기다릴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약간 살이 붙은 타입으로 , 약간 표정도 없으셔서 왠지 모르게 약간 긴장...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 시작할게요. 하시고는...
제 어깨와 등을 열심히 주무르면서 시작하는데 힘도 제법 좋으셨구요
굳이 제가 어디를 어떻게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 알아서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상체는 빡세게 힘으로 꽉꽉 주물러주셨고 허리와 하체쪽은 적당히 힘을 빼고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 스트레칭까지 같이 해주셨습니다
눈을 감고 즐기고 있으니까 그냥 뭐 더할 나위가 없이 ~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네요
그러다 올라오셔서 발로 살살 밟으면서 등을 밟는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 이후에는 내려오셔서 조명을 줄인 후에 돌아눕히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수건을 덮고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제 은밀한 곳을 만져주는데... 느낌 상당히 좋네요
금방 커져서는 빨리 언니를 만나고 싶어하는 ... ㅎㅎ
한 2~3분 정도 ?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미 한 반정도는 사정감이 올라왔어요 ㅎ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조이 언니.
예명 처럼 ㅎㅎ 엔조이 ~ 할 수 있는 언니로 얼굴과 몸매. 모두 갖춘 언니입니다.
준비한 뒤에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 간단한 삼각애무 정도지만 ~ 보기에 좋고 야릇합니다
애무 끝내고 , 콘 씌우고 합체 하기전에 저를 보고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약간 상기된 그 얼굴이 왜 이렇게 섹시한 지 ㅎ
누워보라고 한 다음에 천천히 넣기 시작하니 찡그려지는 얼굴 표정이 엄청 야릇합니다
펌핑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 거리는 그 모습도 엄청 좋았구요 ^^
거기에 아래쪽도 숨쉬듯 조였다 풀었다 하는 그 맛이 너무 일품이어서 ~ 오래 못 버텼습니다.
싸고난 뒤에도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챙겨주는 조이 언니.
같이 엔조이하고 ~ 퇴실 ~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수스파. 그리고 조이. 완전 대박인데 ~ 안가실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