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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정 직찍 리얼 후기 ★ 수스파의 수지를 아시나요?! ☆ ACE의 품격 ^^ ★
보거나라
2020-06-04 오후 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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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
수스파는 ~ 굳건하네요 .
좋은 언니들도 많고 , 약간 연식이 있는 건물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내부는 관리 잘 되고 있고 , 청소 및 관리가 잘 되는 듯 깔끔합니다
익숙한 실장님과 만나서 ,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 뒤 빠른 결제 ~
라커룸 쪽이 조금 휑한 느낌은 있네요 ㅎㅎ
대충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갔다가 ~ 후다닥 샤워만 하고 나옵니다
실장님께서 미리 대기시간이 없다고 하셨기에 , 빠른 샤워 후 담배타임.
흡연실에서 한 대 태우고 오니까 실장님이 음료수 하나 챙겨주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스파치고는 쌔삥의 느낌만 없지 , 퀄리티 좋은 업소시설이라고 생각됩니다 |
☆ 마사지 ☆
방에서 서성이며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저보다 조금 ~ 많거나 비슷해보이는 연배의 여성 관리사님.
서로 어색한 듯 아닌 듯 인사를 나누고
엎드리니 살짝 어둡게 하시고 제 몸을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조금 불편하거나 뭉쳐있던 부위가 많았다보니 마사지의 느낌이 훨씬 더 좋게 느껴집니다
부위마다 세게 눌러주기도 하시고 , 살살 눌러주기도 하시고...
완벽한 힘조절과 시간 배분.
말 그대로 프로의 품격을 보여주면서 제 몸을 정말 ... 구석구석 주물러줍니다
목 어깨부터 ~ 발목까지 전신을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서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했습니다 |
★ 서비스 - 수지 ★
마사지 다 받고 ~ 들어오는 매니저님.
수지라는 예명의 매니저로 수스파에서는 제법 유명한 언니죠.
수준급 이상의 이쁘장한 얼굴.
약간 보정했지만 이쁜 모양의 C컵 정도되는 가슴에 봉긋한 엉덩이까지.
비주얼은 거의 모든 스파 언니들 다 갖다 붙여도 안 꿀릴 듯 합니다.
시크하게 인사하고 탈의하면서 준비하는데 ...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어우 ... 엄청 꼴릿하네요
훌러덩 벗고서 나신으로 다가오는데 , 얼굴 + 몸매 + 피부 삼박자가 다 밸런스가 좋아서
빨리 박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ㅎ
일단 수지 언니의 애무를 간단하게 받아보는데 ~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느낄 것도 없이
이쁜 언니가 애무해주니까 마냥 좋습니다 ㅎ
그렇게 애무 받은 후 장비 착용하고 합체 시작....
수지 언니가 먼저 위에서 , 여상으로 하고 그 이후에 제가 원하는 자세를 맞춰주는데
연애감은 물론 최상이었고 ~ 저와 같이 즐겨주는 듯한 텐션과 모습에
더 몰입해서 즐긴 후 발사까지 할 수 있었네요.
그냥 ... 여러 말 필요없습니다. 닥치고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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