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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지아 사진 후기입니다. 』 피로 싹 풀고... 쌔끈 빠끈하게 즐기고 갑니다.
1티어딸론
2020-05-28 오후 7: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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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
요새 왜 그런지 몰라도 매일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ㅠㅠ
하루하루 출근길도 힘들고, 집에가도 정신 못차리고 비실대다가
퇴근 후에 술 한잔하고 ... 바로 집에가려는데
직장 동료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는 유혹 아닌 유혹을 해오더라구요
어떡할까 고민하다 마사지 받으면 좀 나아질까 해서 OK하고 수스파로 향해봅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실장님이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주고 , 결제까지 도와줍니다
제가 약간 망설였어서 그랬는지 일행이 조금 ... 보태주네요 ㅋ
그래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하면서 술기운 살짝 날리고 ,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기다릴 틈도 없이 그냥 음료수 한잔 마시고 바로 들어갔구요 ~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 텐션이 되게 올라가 있더군요
들어오면서 엄청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실 때 부터 느끼긴 했는데 ㅎ
기분 좋은일이라도 있으신 것처럼 이야기보따리를 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입담 만큼이나 마사지 실력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뭉쳐있던 부위가 좀 있다보니... 미리 말씀드리고 받는데
제가 부탁한 부위는 더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전체적으로 흠잡을데 없이 마사지를 잘 해주셔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진짜 그간 피로때문에 고생했던게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개운하게 받았고 ... 전립선 마사지도 받아보니까 꼴릿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전립선 받고 있으니 잠시 후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지아라는 매니저님을 뵈었구요.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기 시작합니다
탈의한 모습은... 꽤 좋은 싸이즈에 얼굴이랑 몸매 둘 다 나쁘지 않더군요 ㅎ
다리로 제 하체쪽을 살짝 부비면서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느낌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게 혀로 간지럽히는 기술이 보통은 아니더군요.
가슴애무도 좋았는데 BJ까지 이어진 후 콘 받아서 장착하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지쳐 있었는데도 막상 시작하니까 또 ... 그게 되네요 ㅎ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니까 허리를 흔들게 되는데 잘 쪼여주고 좋습니다
제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주기도 하고 ... 움찔 거리기도 하는게 시각적으로도 꼴릿...
매니저님이 리드하기도 하고 , 제가 리드하기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몸을 섞다보니
슬슬 끝내야될 것 같기도 했고 ... 집중하니까 얼마 안 걸려서 금방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ㅎ
하고 나니까 더 피곤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집에가니까 마사지 덕분인지 꿀잠자고 일어나니까 몸도 개운하더군요
좋은 타이밍에 좋은 달림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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