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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 언니 실사 후기 입니다. 수스파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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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강북에 위치한 떡 스파 업소로

오픈한지는 2년이 넘은 듯...

그간 간간히 잊을만 하면 한 번씩 가기도 하고 자주 갈 때는 주에 한 번 씩 갔었는데

요새 한 동안 못 가다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집에 처박혀서 꾸벅꾸벅 졸기나 하다가

몸도 좀 뻐근하고 그런거 같아서 , 지갑 사정도 괜찮고 ~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해보니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전화해보니 정상영업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문 닫은 곳도 많던데 여긴 다행히 버텨내고 있는 모양이네요

정신 좀 차리고 출발해서 수스파 근처까지 갑니다

담배 하나 피우고서 들어가는데 , 실장님이 엄청 ~ 반겨주시더군요 ㅎ

투샷으로 추천 해주시는데 ... 제가 목적이 떡보다는 마사지였어서 ㅠ

그냥 원샷하겠다고 하고 ~ 원샷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라커룸에 옷 때려박아놓고 ,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담배 하나 더 필까 하다가 바로 들어가실게요 ~ 하길래

끝나고 피우자 생각하고 음료수나 하나 마시면서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방에서도 기다리는 타임 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들어보엿던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 몸이 많이 뭉쳐있었던지라 ...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더니

완전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로 뻗어서

정신 하나도 없이 그냥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다가 끝나게 되었네요

마무리 전립선도 빼먹지 않게 해주긴 하셨는데

아랫도리와 제 정신은 거의 따로 놀듯이... 정신은 없는데... 아랫도리는 발기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미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를 하시고는 바로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애무 시작.

지체없이 시작되는 서비스에 어버버 하다가 제 몸을 내어주게되었네요

가슴부터 핥고 빨고 하면서 천천히 내려가서는 사까시를 해주는데... 어후 좋네요

이거 받을 때부터 정신이 좀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정상화 되어갑니다

BJ 좀 받고나서 콘 끼고 합체 들어가는데 몸이 약간 글래머한 언니여서 그런지

만질데가 많네요 ㅎ

가슴도 만졌다가 엉덩이도 만졌다가 , 그러면서 정자세를 즐기고

자세 바꿔달라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엉덩이도 탱탱... 조준 잘 해서 꽂으니까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내면서 잘 받아줍니다

옆으로 눕혀서 가위치기 하면서 가슴도 좀 만지다가 그대로 샷...

콘 잡고 조심스럽게 빼니까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네요


끝나고 나니까 또 비몽사몽해서 어떻게 했는지 ㄷㄷ... 몸도 휘청거리고...

그래도 뭔가 했다! 시원했다! 이런 느낌은 받았네요 ^^

간만에 달림이라 뭔가 부족하면 안되었었는데 그건 아니라 다행인듯 ~

즐달하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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