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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보다... 지명까지 한 ~ 종로 와꾸녀 수지 ^^ ★
사랑이앨리
2020-05-16 오전 6:09:25
871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
코로나가 거의 다 사라진 것 같은 기분에 ~ 달림 계획을 새우다가
문득 .... 수스파 수지가 보고싶어져서 문의했는데
첫 날에는 안 나왔다는 연락을 받아서... 다음에 갈게요 라고 하고
다음 날 물어보니까 출근했다길래 퇴근 일찍하고 수스파로 갔습니다
연휴 끝나고 다들 출근하셔서 그런가 차가 얼마나 많은지...
시간은 좀 걸렸지만 다행히도 시간내 수스파 도착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 수지 언니 지명으로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날이 확 더워져서 약간 찝찝했는데 샤워하고 나오니까 확실히 개운하고 좋네요
대기시간은 오래 안걸려서 잠깐 앉아 있다가 음료수 한 잔 정도 마시고 방으로 들어갔구요
기다린지 얼마 안되어서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 |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배드 위에 엎드립니다
얼마 안지나서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인사하시고 ~ 빠른 세팅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 관리사님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요 ~ 하면서 어깨부터 부드럽게 주물주물...
조금은 통증이 느껴지지만 아프지는 않고 받을수록 시원하게 풀어지는 기분입니다
어깨가 많이 뭉쳤는지 오래 주물러주시다가 다른 부위로 넘어가시구요
딱 시간 배분 잘 하셔서 어깨에서 시작한 마사지가 발목에서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딱 들립니다
역시 오래 일하신 분이라 그런가 마사지 하나는... 완벽하네요 ㅎ |
★ 서비스 ★
그리고 대망의 수지 언니 등장.
기대했던 만큼 제 안구를 가득 채워주는 이쁜 수지 언니...
얼굴부터 발목까지 하나도 마음에 안 드는 부위가 없어요 ㅎ
누워서 감상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한올 한올 ~ 저를 유혹하듯 눈을 마주치면서 탈의하는데 아랫도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수지 언니의 애무로 , 본 게임 시작
제가 상체는 잘 못 느끼기에 , 말하니 잠깐 머물렀다가 내려가서 BJ를... 맛깔나게 잘 해주네요
한참 빨아주다가 올라와서 콘 씌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은근히... 쪼이면서 느끼는 듯한 표정이라 더 야릇합니다 ㅎ
여상 좀 태우고 내려오라고 해서 후배위 ~
뒤치기 자세도 굉장히 야릇하고 ...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에 울리는데
이게 신음소리랑 같이 섞이니까 엄청 야릇하게 들리네요 ㅎ
딱 예비콜 첫 콜 올 때쯤 발사 성공했고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지명을 할 정도로 좋은 매니저님입니다.
수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와꾸부터 마인드까지 겸비한 언니라... ㅎㅎ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