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장인 토부기로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콩언니
와꾸도 몸매도 너무 내스타일~너무 귀염장해요~
가슴도 풍만하고 베이글한 스타일이 너무 맘에듭니다
첫타임이라며 열심히 달리는데 이언니 스킬이 너무 좋으네요
시작하는데 BJ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넉다운 되네여
부질없는 이몸댕이에 한계를 느끼며
마인드도 좋으면서 애인모드로 리드해주는데...
너무너무 맘편하게 해줘서 대만족이네요
살짝살짝 닿는 가슴이 환장하게 만드네요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똥까시 어우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느낌이네요 강력합니다
이언니랑 정말 더 부비적 거리며 뜨겁게 타오르고 싶었는데
정상위로 삽입하고 얼마하지도 못해서 시들었네요...;;;;
몸이 안딸아 주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싫은내색안하고 다시 세워줘서 뒷치기로 그녀의 강하게 느끼면서
발사로 마무리했네요^^
너무 맘에 들고요 정말이지 다시가서 놀고 싶은 그런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