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2:2 스와니 난잡한 섹스파티하고 왔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제일 친한 넘과 같이 겐조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로 2:2 스와니 예약 했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서 방에서 해장겸 라면을 한그릇씩 하고 

샤워하고 노가리를 까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동시에 입장을 합니다.

제 파트너는 스타일 미팅 때 말씀 드린데로 길쭉길쭉한 이쁜 몸매 스타일 모모언니네요.

처음 보자마자 제일 맘에 들었던 언니 시작이 좋습니다.

친구와 한공간에서 난교를 벌이고 있으니 업되서 헤죽헤죽거리며 난잡하게 놀아버립니다.

남에 떡이 맛있어 보인다고 서로 파트너를 탐내기도 하고 2:2도 즐기고 좋습니다.

저는 모모 맘에 들어서 물다이에서 즐겼습니다.

단정한 외모에 환한 웃음으로 안겨와서 키스하는데 완전 사랑스러웠네요.

시작하기 전에 앉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호구조사 들어가봅니다.

대화가 굉장히 재미있었네여.친근하게 다가와주는 편으로 살짝 수줍음이 있는 

저에게도 딱 맞는 친구 입니다.제 위로 올라타서 몸의 대화를 시작해줍니다.

천천히 점점빠르게 움직이면서 자극을 주는 모모 몸이 저절로 움찔 움찔 하네요.

침대로 이동 본격적으로 2:2 게임 들어가봅니다.

한번 더 해무를 해주고 역립자세를 취해주는 것 부터 역립할 때 반응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장갑을 끼고 첫 자세는 여상으로 시작했네요.

쪼그리고 앉아서 펌핑할때 조임이 상당히 좋은 언니 입니다.

폄핑을 하면서도 키스도 잘 받아주고 바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삽입하자마자 조금 발사한 듯 합니다;;;

한번 숨 고르고 다시 진입 모모의 힙을 양손으로 잡고 신나게 움직이다 발사 했습니다.

조임도 좋고 체형이 저에겐 딱 맞는 체형이네요.

계속하여 친구파트너와 다시 합체 시간 끝날 때까지 

내 파트너와 친구파트너까지 재밌게 놀다가 2차 방출하고 퇴장했습니다.

다음에도 친구가 다시 오자고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