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근이 있어서 출근을 하고 너무 피곤하기도 해 집에 가기 전 마사지나 받아야겠다하고 지인한테 괜찮은데 없냐고 물어봤는데

강동역에 위치해있는 로얄스파가 괜찮다 추천을 해주길래

전화를해서 예약되냐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차를타고 가게 앞에 도착해서 전화드렸더니 

편하게 올라가서 기분좋게 결제를하고 샤워실로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네요.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잠시 후 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시면서 들어오셨고 인상도 정말 좋으셨어요 딱 봐도 마사지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손놀림이 거칠지않고 부드럽고 적당한 압으로 뭉친 근육들을 잘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제가 압은 어떠냐 이 부위가 많이뭉치셨다 물어보시는 디테일도 챙겨주셨습니다.

또 중간에 찜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시원했어요 뜨거운 수건을 깔고 등을 발로 밟아주시는데 다른곳과는 비교되는 퀄리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들어가는데 이것또한 야무지게 꼿꼿하게 잘 세워주셔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선생님은 나가시고 청순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진 미주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살가운 인사와 이쁜 미소를 보니 아 오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꼴려가지고 달려드니 

왜이리 급하냐며 자기가 잘 빨아주겠다며 누워봐라고 해서 누웠더니 제 ㅉㅉ와 ㅈㅈ를 부드럽고 끈적하게 애무를 해줘서

좀 느끼다가 CD을 바로 장착하고 제 위로 올라와 말을타주는데 스킬이 아주 능숙하고 잘 돌립니다. 

제가 또 위로 올라가 제 스킬을 뽑냈더니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흥분 MAX를 찍어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열심히 하다보니 느낌이 와 시원하게 마무리를 갈겨버렸네요. 

나와서 배가 좀 출출해서 라면하나 준비해달라고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휴게실에 라면이 준비되있어서 맛있게 먹고 팁좀주고 나왔네요 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로얄스파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2500% 이상 강동 로얄스파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