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소율 만났는데 사이즈 진짜 역대급이였음
한동안 일만 하다보니 이제는 우리 동생놈 챙겨줄때가 되서
유니버스로 연락을 했음
요즘 일끝나고 야구보면서 맥주한잔 하는 취미가 생겼는데 야구 볼때마다
느꼈던게 치어리더들이 하나같이 다 예뻐 보여서 치어리더 같은 스타일로 추천 해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소율 매니저 프로필을 주고 자신있게 추천을 해줬음
저번에도 만족했던 터라 이번에도 믿고 예약 했고 저번에 추천해줬던 호텔이 괜찮아서
그쪽으로 가서 체크인을 했음
마침 매니저도 도착했다고해서 그럼 1층에서 만나기로 해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누군가가 다가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줘서 뒤돌아 전체적으로 스캔을
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비주얼이 역대급이였음
웃는 모습에 한번 반하고 적당한 키에 몸매 비율에 두번 반했음
프론트에 남자직원도 있었는데 그 남자직원이 날 부럽게 처다보는 듯한 눈빛ㅋㅋ아직까지 생각남
그렇게 같이 방으로가서 재빠르게 샤워를 하고 소율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동생놈의 역대급 풀발기에 바로 껴안으면서 소율이 몸 전체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아주 신음소리마저 앙칼지고 사람 미치게 했음
이제는 반대로 소율이가 제 동생놈 애무해주는데 엄청 잘하거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만족도 높았고 보호막 장착후에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으로 마무리는 앞으로 했는데
잘 버티던 동생놈이 결국 울어버렸음
소율이 원하던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고 이맛에 VVIP이용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