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4867번글

후기게시판

보영이만한 얘가 없다 진심
자드간다잉

대낮에 술먹고 헤롱한

기분으로 아는 여자 얘들한테

저나 하니 미친놈 치급 받고ㅋㅋ


명품관 형님에게 저나했습니다

나의 지명 보영이를 예약했고

방문 했죠 ㅋㅋㅋ


보영이는 어디서 낮부터 술먹었냐고

걱정해주고 나의 옷을 벗기며 

정성껏 씻겨주었지요


역시나 착하고 예쁜 보영이...

키스도 받아주고 온갖 나의 

성욕도 다 받아주고 마인드도


어쩜 이리 좋을까.... 합체하는 도중

떡감도 좋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얘가 여자친구면 진심 행복할것

같다는....


마무리가 되고 술이 깨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보영이가 

또 보고 싶네요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기모띠하네
우영우김밥
구구패밀리
삼치구이
무세금
에비상
터렛디펜스
유진리조트
넣는내운명
열두시에만나
버스타자
강을중
힘나노
웨이브
오영실
벨후가
노틸러스
뮤레산
터렛디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