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건물주에서 보고 꽂혀서 물불 안가리고 봤었던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많아지는 바람에 나나를 못본지가 꽤 되어날잡고 제대로 달렸습니다
자연E컵 가슴과 매력적인 외모에 남미 글램같은 나나
그리고 끈적한 서비스가 인상적인 나나는 깜빡이 따윈 안키고 들어옵니다
즉흥적인 서비스를 하면서 때로는 부드럽게 강하게 완급조절이 뛰어난 나나
키스할때도 애인과도 이정도 키스는 못할거 같은데 하니는 가능합니다
사소한 몸짓하나에도 눈썰미가 좋아서
상대가 원하는게 어떤 부분인지 눈으로 대화하는 타입인듯
물론 눈으로만 대화를 하는건 아니지만ㅎㅎ 순식간에 둘다 불타올라 물빨을 즐긴뒤
나나가 여상으로 올라타 압박하는데 큼지막한 E컵 가슴의 무빙과 황금골반을 손잡이 처럼 딱 잡고있으니
여기가 천국이 따로없지요 누구나 몇분안에 넉다운 시킬수있을듯..
지루증이 아니라면 아마 나나의 파워무브와 생생하게 울리는 신음
그리고 반응까지 경험하면 금방 토끼가 될듯합니다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굉장히 매력있는 극강 마인드를 보여주는 나나
브레이크 고장난 폭주 기관차 나나 주말에 나오면 한번더 타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