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맘까지 통하는 소라 매니저
아직도 날씨가 더우니 탕 보고싶은 생각이 납니다.
아담한 키에 산뜻한 단발이 잘 어울리면서 웃을때 반달 눈을 그리는 소라.
항상 보면 담백하게 웃고있는 자태가 무척이아 곱게 보입니다.
말투도 조곤 조곤하면서 목소리가 살짝 무게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목소리 톤에 살짝 중저음이 섞인 왠지 믿음이 가는 목소리의 소라.
그런 소라를 제 앞에 두고 가는 허리를 잡고 펌프질 하는 지금
소라가 너무 좋다고 흐느끼고 있습니다.
이런게 여인과 섹스하는 기분이 든다는거겠죠. ㅎㅎ
정숙한 느낌의 여인이 내 밑에서 섹스에 빠져 흐느낀다는 상황
왠지 저질러 보고픈 상상이 가득해 지지 않습니까?
이런 상상을 만족시켜준 소라가 저는 너무 고맙네요.
살짝 상황극을 해보고 싶다고 청했는데
에이~ 그런걸 뭐 고민하고 물어보고 그래요~ 라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킨 소라가 진짜 고맙지 않으면 몰지각한 놈이 아닐까 합니다.
소라야~ 나 싸...싸.... 싸버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