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내려놓고 미친듯한 물빨을 주고 받으며 끈적한 불떡을 갈망하는 사람으로써
몇명언니를 봤지만 비쥬얼이 되면 마인드가 별로고 마인드가 좋으면 외모가 맘에 안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애플에서 제가 겪어본 언니중에 진짜라고 느꼈던 언니가 바로 애플의 오스카입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자기가 나서서 서비스를 열심히 해주기도 합니다만
애플에서 오스카 만난 사람들이라면 다아는 진성 색녀죠.
자기가 남자를 빨아주는 것 만큼이나 남자에게 빨리는 걸 좋아합니다.
손님의 오르가즘 만큼이나 자신의 오르가즘도 중요하다고
공연히 말하는 언니니까 말 다했죠.
역립과 불떡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축복같은 언니입니다.
리얼한 반응이 무엇인지 눈 앞에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애플의 오스카를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
끈적하게 물고빨고 찐한 낮거리 60분동안 즐탕을 즐길 수 있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