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1+1 릴레이( 어린 홍시/ 와꾸녀 세나)로 비오는 낮에 달렸습니다
겐조 수준이상의 만족이 있엇기에 단골 중에 한곳 입니다
좋았던 언니들 홍시,동백,아우디,티파니,서진이등 아직 못본 언니들을 언제 보나
홍시 세나 출근했나하고 실장님꼐 여쭈어보니 나왔다고 해서
저번에 좋았던 홍시와 못본 세나를 1+1 릴레이 예약 합니다
홍시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 줄까 심장이 두근두근 기대가 됬구요
오늘도 기대 이상으로 대만족 입니다
홍시 정말 어린 와꾸며 특히 몸매가 좋구요 그리고 어려서 인기 많죠
마인드도 정말 죽입니다 방에 들어와서 애교와 동네 여동생 같은 느낌을 줍니다
물다이 서비스 스킬도 좋았구요 이번에도 떡감은 아주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두번째는 이름은 세나였고 아담한 키에 슬래머러스했습니다.
가슴이 자연산 C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서비스 시작되고 세나는 애무 스킬이 아담한 체구에서 나오는 스킬이 아니였습니다.
BJ 실력 또한 좋았습니다.
세나의 뽀얗고 말캉한 가슴에 손이가고 조물딱 거리고 빨고
세나도 신음으로 응답하며 둘이 같이 느꼇습니다 .
물론 마무리도 작은 봉지 넣고 큰 가슴을 빨며 세나 꽃밭에 물을 가득 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