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역삼근처에서 저녁 먹구 태수 전화하고 출발~
아가씨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보니까 정말 아가씨들 많이 있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초이스 마치고 한 두잔 짠하며 먹다가
아가씨 저한테 기대듯이 폭 안기네요ㅎㅎ
그 상태로 키스도 부드럽게 하고 귀랑 목을 타고 이리저리 혀를 굴려봅니다
친구랑 저랑 둘다 정말 짝 잘 만났다 싶어서 주저없이 연장까지 하고
로맨틱 하게 타임 잘 보내고 마무리했습니다~
스킨쉽도 없고 그냥 인위적으로 리액션이나 대충해주는
일반 가라오케랑 마인드차이.. 솔직히 많이 나네요!!ㅋ
금액이랑 와꾸도 더 좋은데 말이죠.
집갈때는 차까지 불러주시고 역시 서비스 최강..
태수 대표님 자주 뵙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