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태수대표 찾구 유앤미 방문후기입니다.
일직오면 애들 많이볼 수 있따 해서
9시전에 오라해서 바로 달려갓네요
독고만 달리다 친구랑 같이 간적이 몇번 안되서
이번에는 친구랑 같이 놀러갔는데
애들 정말 많이 보여 주시더라구요
추천받아서 저는 은경이 앉히고
친구는 슬랜더 스타일 친구 앉혔네요
같이 술겜하며..
뜨겁게 놀며..
옷을 한가닥씩 벗어 던지고 있을때
급 꼽혀서 태수대표한테
날개 초이스 보여 달라고 문자보내고..
저는 바로 날개로..
양옆에 애들 젖 만지며 엉덩이 만지며
화끈하게 노니..
친구가 부러워서 그런지..
자기도 날개 해야겠다고 ㅋㅋㅋ
캬 역시 여자는..
두명씩 끼고 놀아야..
확실히 노는맛이나네요
의자왕 된거 같은 기분이였어요
애들 사이즈나 뭐나 최고였네요
물고 빨고도 얼마나 햇는지..
하~ 입술이 다 불어터졋네요
그래도 최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