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독고로 즐기는편입니다.
그래야 가서 눈치 안보고 편하게 놀수있어서요..
술도 여자도 좋아 하는지라..
일 끝나고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술을 먹기 위해 ㅋㅋ)
태수한테 연락을 드렸습니다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아가씨좀 있나 해서 연락드렸다고 하니
얼른 오라고 하시네요~
바로 주소를 문자로 받아서
택시 타고 바로 출발~
가게앞에 나와계셔서 같이 내려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좀 하다가
아가씨 초이스를 하기전 어떤 스타일로 추천해드리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제가 낯을 좀 가려서 싹싹하고 먼저 와줄수 잇는 언니로 추천해달라니깐
알겠다며 그건 자신있따면서 초이스를 보여주시네요 ㅋㅋ
한번에 15명 정도 초이스를 봤는데
그중에서 몇명만 태수 추천으로 재초이스를 보고~
그중에 어려보이는 페이스 골반이 이쁜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이름은 혜원이라는 언니네요
피부가 정말 뽀얗고 너무 이쁘네요 ㅋㅋ
마인드 의심을 하긴했지만.. 뭐 괜한 걱정했네요 ㅋㅋㅋ.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손이 정신없이 만지고 노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슬슬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봉긋한 슴가과 핑크색이가 참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 스러운 바디체크!!ㅎㅎ
이런저런 저의 살짝 살짝의 변태적인 요구두 시원시원하게^^;;ㅋ
제가 조금 더 잘 놀면 좋았을텐데...워낙에 숙맥인지라ㅜㅜ
그래도 아가씨가 적극적이여서 정신없이 만지고 놀았습니다
다 받아주느라 고생한 언니도 고맙고
이런언니 추천해준 태수님도 감사드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