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2490번글

후기게시판

오빠 빼지마!! 잠깐만.. 빼면 안되.... 강한 쪼임을 체험시켜주는 언니
에비앙69


꿀 피부를 가진 와꾸녀 시아! 


슬래더의 표본이자 섹시한 와꾸녀! 


시아보고 저는 시아앓기에 빠졌습니다. 


핑크핑크한 유두와 왁싱되어 있는 이쁜 보지... 


시아 보지가 을매나 이쁜지... 

애기 보지 보는 듯 했네요 


거기에 물이 나오는 것이... 

냄새 하나 없는 청정수!!! 


시아와 클럽에서 잠깐 놀았는데... 

둘이만 놀고 싶어서 빨리 방으로 이동을 했건만.. 

방으로 서브 언니들이 들어 오더니 저를 눕히곤 빨기 시작합니다. 


둘이 놀게 냅둘수 없다면서... 

가슴과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빨다가... 

시아랑 좋은 시간 보내라고.. ㅋㅋ 


시아가 웃으면서 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고... 

찐한 키스와 함께 69자세로 애무를 하다가 

시아 보지를 제대로 빨고 싶어서 시아를 눕히고 

가슴부터 서서히... 


허리가 점점 휘어지고... 엉덩이가 움찔움찔거리고.. 

시아의 흥분된 반응을 보니 쾌감이 더욱 격해지면서 

시아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도 않고 박았습니다. 


따뜻한 느낌과 꽉 쪼여주는 시아의 애기보지... 


두 다디를 쫘악~~ 벌리고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시아언니는 누가 봐도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언니였네요.. 


사정을 하고 나서 바로 빼지 말라는 시아언니!! ㅋㅋ 

순간 보지에 힘을 주었는지 꽉 쪼여주는 압박감.. ㅎㅎ 


남자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언니였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루이보스티클랜
쮸쮸사냥꾼
와플파는늑대
노르웨이북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