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유앤미 하이퍼블릭으로 바뀌었단 소리듣고
호기심에 독고로 태수대표한테 전화했네요
재미있을 거 같아 친구랑 출발~
태수대표 반갑게 마주해주네요 ㅋㅋㅎ 인상 좋으심ㅎㅎ
초이스 보기전 시스템 브리핑 자세히해 주심 ㅋㅋㅋ
유흥 박사인줄 알았네요^^
초이스 보는데 진짜 모델삘에 야릇하게 생긴 처자가 있어서
그녀 하미언니로 픽했습니다 ㅎ
하미랑 한잔 두잔 하며 서로
몸의 대화와 이런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두타임을 지나감ㅋㅋ
이대로는 안되겠다 ㅎㅎ 싶어서!!
바로 전투모드 돌입
취기도 올라왔겠다 취기를 빌려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공격! 가슴 만지니 허엏..오빠.. 이러는데
오히려 더 꼴려서 진짜 움찔했습니다..
하미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는데..
가슴이 어찌나 봉긋한지 바로 빨아재꼇네요..
위에 올라타서 그런지
그녀의 봉봉이와 내 봉봉이가 닿는데..
쾌감 지려버렸습니다..
진짜 할꺼 다했네요..
그날만 기억나요.
아무튼 잘놀았어요 태수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