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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땐 그렇게 풋풋하게 굴더니..
우사키지

태리를 만나러 크라운으로 ㄱㄱ함.

언제나 한결같은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을!!


설레는 맘으로 태리를 만남. 오~~~~ 청순한데?

암튼 이쁨 내스퇄~!!~ 벌써부터 불끈거리넹ㅋㅋㅋ

진짜 청순하면서도 섹시함? 무슨뜻인지 아시져?


말도 잘받아주구 잘웃고 여하튼 애인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냄. 


몸매 말하자묜... 일단 난 큰 슴가 싫어함.

내기준엔 만점짜리 퍼팩트몸매~!! 자연C컵에 키는 160초반 글램체형에 몸매


솔까 내색은 안했지만 아직 시작도 전인데 불끈올라오니

눈웃음치며 스다듬어주면서 시작하자고 하니 시작도 전에 쌀뻔함...


샤워 후 침대로 이동 쫀득하게 키스 후 바로 69들어옴.

서로를 탐하는 와중ㅎㅁ까지... 미쳐버리는줄 아랐음...ㅜ0ㅜ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 빠르게 장비 차고 들어감...


이대로 너무 일찍끝내면 아쉬울것같아 조절하면서 하는데

이때부터는 오히려 태리가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느낌?

더이상 안댈것같아 뒤로 자세 바꿧어요!! ㅠ_ㅠ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시 자세 바꾸고 정상위에서

태리의 얼굴을 보는순간 사망함..


저 토끼 아님당... 이건 제잘못이 아녜요!!

글램족 찐한앤모드족... 모두 강추합니다. 태리 와.. 진짜 중독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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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13 18:34:4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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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잔뜩
아직쓸만햐
조르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