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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에 와꾸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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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 연희 본다고 말씀드리고 씻고 나왔지

진짜 안내받으면서 이동하는데 긴장되기도하고 기대되기도하고...

드디어 방에 도착하고 방문이열리면서 나는 방으로 입장했다


'시x 진짜 이쁘네................'


그 소문은 9라가 아니고 리얼 사실이였다

와꾸미쳤고 거기에 피부도 눈같이 하얗고 몸매도좋고 .....

아니 나 그냥 벙쪄가지고있는데 잦이는 혼자 발딱거리고

끝에서 쿠퍼 살살나오는데 아 시x 쪽팔려가지고 ......


성격이라도 싸가지없으면 존x 내리깔텐데

무슨 저런얼굴들고 막 앵겨서 애교까지 부리니까

잦이가 남아나나 ..... 잦이에 진짜 미친듯이 피쏠렸지

그래 ... 다 때려치우고 그냥 연희나 존x 따먹자


대화 좀 나누다가 스킨십도 좀 하고

침대에서 그냥 꽁냥거리다 바로 섹스했다

키스며 섹스며 땀 흘리면서 즐겼는데

그 와중에 짜증한번안내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허리 흔들더라


참 ..... 캐리어 들고와서 연희 진짜 보쌈해가고싶다 ㅋㅋㅋㅋㅋ

연애 끝나고나서는 다시 막 앵앵거리는데 .... 개귀엽

퇴실전에 품에 딱 앵기더니 입술에 찐하게 뽀뽀갈겨주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다...퓨 연희 무조건 또 보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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