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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함이 살아있는 빵댕이로 부비부비를...!!!
속살하얀너

계산을 마치고 간단하게 실장님과 미팅을 하였습니다.

마인드 좋고 하드한 언니로 해달라고 요청하니

실장님이 복숭아를 추천해 주네요.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 뒤 안내를 받고 

방문을 여니 복숭아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글램체형의 몸매와 속옷이 아주 좋았습니다.

복숭아의 모습은 괜시레 저를 움찔하게 만들어 주네요.

속옷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있는데 상당히 섹시하네요.


시원한 녹차한잔 마시며 담배를 핀후, 가운을 벗고 탕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고 옆에 놓여진 의자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복숭아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열심히 타주네요. 흡입력도 좋고 몸놀림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침대에서의 뒷판서비스..

혀끝으로 찌르는듯한 똥까시는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저는 복숭아한테 이야기해서 바로 콘 착용하고 1차전을...

어찌나 나를 흥분케 만들던지 거기서 안넣었으면 걍 싸버렸을듯...


간단히 정리 후 애무와 BJ를 받고, 69로 자세로 중요부위를 서로 애무해주었습니다.

정성껏 애무를 해주니 복숭아가 젖어드네요.


CD를 착용하고 구멍에 맞춰 삽입하였습니다.

복숭아의 촉촉함과 쪼임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여상위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투샷.. 그리고 또 나를 덮쳐오기에 아니 난 이제 못해라고 이야기했고

그럼에도 복숭아는 됐어 오빠는 조용히해 내가 따먹을꺼라며...

하지만 결국 3차전은 자지의 비루함에 불발나버린..^^


이 언냐 분명 서비스 고수 입니다.

하지만 애인모드도 받쳐주는 화끈한 매니저였습니다.

입실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멈춤없는 무한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복숭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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