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레이첼이 생각나기도 하고 애플로 향했습니다
출근부만 확인하고 따로 예약은 안했던터라 대기를 각오하고 입성
실장님과 직원들이 기분좋게 저를 반겨주며 계산을 마치고
레이첼을 보고싶다하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 씻고나와 실장님과 놀다보니
제 차례가 되엇는지 레이첼을 보러가자하시네요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생긴 이쁜 꽃와꾸 레이첼이 방긋웃으며 반겨주는데
두번째 보는건데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도 좋아보이고 여전히 여리여리 해보이지만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 중간에도 이것저것 잘챙겨주고 삭삭하게 잘맞춰주는 애인모드도 좋고
저를 기억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슨 얘기를하든 잘 받아쳐주고
리액션도 좋은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놀다가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뜨거운 시간 가져봅니다
레이첼의 선공에 온몸이 녹아내릴듯한 느낌이 들면서 손에 땀이 날정도로 힘이 들어가고
구석구석 열심히 빨아주는 레이첼 정말 감동이네요
자세를 바꿔 레이첼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아주 소중한 보물 다루듯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좋고 수량도 적당한편이네요
진짜 연인인 마냥 엄처 자연스레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시작하는데
조임력도좋고 무엇보다 후배위할때의 떡감이 기가막히네요
그리고 리얼로 즐기는듯한 레이첼의 연애반응이 얼마나 꼴릿한지
정말 후배위로 3분도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끝나고서도 누워서 같이 만지작 거리면서 얘기하고 놀다가 나왔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레이첼한테 그냥 더욱 꼽혀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