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이런거 귀찮아해서 내상 입어도 그려려니 넘겨버리고 마는데
어제는 너무 괜찮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ㅋㅋㅋ
많은분들이 다른 실장님들 말빨에 또는 거짓말에 내상 입으신 경험 있으실텐데
저도 솔직히 밤일 하믄서 여기 저기 놀러다니고 이언니 저언니 많이 보고 내상도 더러 입어봤습니다
밤일하는 놈이라 눈만 높아서 와꾸 꽤 보는편이네요 ㅋㅋㅋ
어제는 그냥 점심에 일어나서 심심하고 적적해서 뒤적 거리다가 마침
정다운대표님에게 전에 문자가와서 저녁에 간다고 예약 했죠 ㅋㅋ 그래도 가본대가 편하다고 ;ㅋㅋ
하나라도 더해주려는게 좋았죠
그래도 혼자보다는 친구 하나 대꼬가는게 편할꺼 같아 급만나자고 하고 8시쯤 친구대꼬 들어갔죠 ㅋㅋ
정다운대표님 입구부터 맞이해주네요 이래서 오는거죠 ㅋㅋ 친구한테 일단 보여주기 좋았음 ㅋㅋ
주말이라 조금 대기하다가 미러실 입성 주말이라 평일처럼 많이 보기는 힘들다는데
언니중에 몬가 청순해보이는 이미지가 이런대하곤 안어울려서 바로 초이스ㅋㅋ
정다운대표님 안내받고 하니 옆에 앉으니까 오 이뿌네요 생머리이고 보조개가 쏙 하고 들어간 미소 ㅋㅋ
역시나 이런대서 볼수 없는 스탈 ㅋ;;
얼굴 보자 마자 바로 바스트 C컵에 확 땡기드라고요 ㅋㅋ
언니두 친절하게 옆에 앉아서 인사서비스 한다고 ㅋㅋ 친구 처음 전투섭스에 적응을 못하네요 ;;ㅋㅋ
챙피챙피 ㅋㅋ 첨엔 다그렇죠 ㅎ
하니 담배도 안피길래 ~ 저도 자제하며 화장실갈때만 피고, 몬가 매너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소용은 없는거지만 ㅋㅋ;;
술기운이 조금 올라올때 되서 시간이 다되서 구장으로 갔네요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천천히 연애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저기 훝어봐도 몸매 죽이더군요
화장기가 많이 없는 얼굴인데도 피부도 좋고 바디도 마찬가지 탱글탱글 찰지고
이쁜 자연산 C컵에 잘 빠진 몸매에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고..(고수는 솔직히 아님)
연애감도 모 좋았고 쪼임도 좋았고,
업소 아가씨 느낌이 그다지 들진 않는편이라 참신했네요 연애 느낌도 좋고 애인모드..
사귀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감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