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룸에 가는편인데 갈때 마다
초이스 전의 설레임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맛으로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초이스를 즐깁니다~
친한친구 한명과 늘 그렇듯 3차까지 찐~하고 걸쭉하게 소주 한잔 하고서
예전에 저장해놨던 풀사롱 정다운대표님에게 콜하고 출발~
도착해서 친구가 먼저 파트너를 선택하고
저는 살짝 도도해보이는 언니로 찜~!!! 도도해 보이는 인상이어서 주물럭을할 수 없을것만 같았지만
앉으니 이게 웬걸~ ^^ 술이 고팠는지 술을 즐기는건지 홀짝홀짝 잘 받아드심ㅋㅋㅋ
옆에서 아랫도리를 자극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가는 센스 까지 발휘해 주심~
첫인상에 비해 너무 화끈하고 앵겨서 떨어질줄 모르는 언니 덕분에 후끈하게 즐기고
MT 가서도 어찌나 불타오르는지 섹녀도 그런 섹녀가 없었음ㅋㅋ
샤워를 먼저 하고서 씻고 나오라고 세란~ 씻고 나오자 마자 하는 나에게 하는 말이...
그 언니 말은 너도 싸고 나도 싸자는 소리 였는데
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운동을 시작하는데 보통 체위에서 갑자기 무릎이 축축해지더니
뭔지 확인을 해보니 거기에서 나온 액체가 흥건....
허리를 흔들때 마다 몸을 부들부들 떨어주시면서 매달리는데 비주얼은 최고였음~
그 상태로 빡쎄게 한바리 하고서 다리에 힘이 쫙~ 풀려버렸다는
나름 주점 중수 정도는 된다고 여기면서
어느정도 초이스의 대한 철학과 경험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하였지만 모든게 무너지는 순간...
업소가서 본인이 즐기고 있다는 아가씨를 느낀건 참 간만인거 같음
결론은 놀아봐야 안다는 것ㅎㅎㅎ
후기로만 보고 눈팅해왔던 물많은 언니들 저도 체험하긴 했나 봅니다
참 이런언니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흥분을 잘타는 언니라서 그런지
리얼하게 재미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