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보고왔는데 문을 연 순간부터 밝은 기운이 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조그만 얼굴에 가슴은 B컵정도 되구 엉덩이두 이쁘고 어려서인지 피부도 탱탱하고 눈으로도 보입니다
20대 여대생 같은 느낌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쎅기가 흐르는게 무진장 좋아보입니다
굉장히 발고 쾌활한 성격으로만 보였던 도로시에게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잘합니다
조그마한 입으로 사정없이 감칠맛난다고 해야하나 느낌 지리네요
자세를 바꿔 저도 도로시의 가슴을 맛보는데 꼭지도 이뿌게 생겨서는 혀로 돌릴때마다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
끙끙대는게 더욱더 매력적으로 들리더군여
드디어 꽃잎을 향해 돌진하는데 잘느끼는 타입인지 아직 위에만 애무가 들어갔음에도 물이 좀 나와있더군요
미칠듯한 혀놀림을 보여주니 도로시가 많이 느끼는지 허벅지로 얼굴을 감싸고
본게임 들어가서는 그 이쁜 얼굴 찡긋거리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자세변경 할 생각도 못하고 바로 그대로 시원하게 싸질렀네요
시간이 좀 남아 둘이 껴안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다음방문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너무나 궁금한 도로시 재접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