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러갔다가 애플에 놀러나 갈까싶어 들렸더니
딱 제 스타일이라며 스타일 미팅할것도 없이 씻고나와 바로 안내 받아들어갔습니다
뽀라라고 참 어리게 생겨 키도 162정도 귀염귀염하면서도 글램 사이즈인데
손이 절로가는 탱탱한 피부결이 너무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목소리도 좋고 어색한 분위기는 찾을수없을 만큼 너무나 잘 맞춰주네요
탈의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뽀라의 몸매를 보니 제동생은 자동 기립
물다이 서비스해줄까 묻는 뽀라에게 서비스를 좋아하지만
떡발 좋을것만같은 몸매를 지켜보고있자니 가만있을수가 없어 정중히 사양하고
어렵게 서비스의 유혹을 참고 침대로 이동
눈 마주치자말자 저를 눕혀놓고 위아래 할것없이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농락하듯 가지고 노는데 얼마나 흥분했던지 하마터면 쌀뻔했습니다
자세 바꿔 눕혀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자극 들어가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부들부들 떠는 뽀라
도저히 안되겠는지 저를 눕혀놓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이렇게 먼저 덤비는 언니는 처음이라 제가 따먹는건지 따이는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이 느낌도 나쁘지않아 하자는데로 따라가다보니 좁디좁은 구멍에 넣고
휘몰아치는 허리놀림과 찍어내리는 궁둥이를 붙잡고 있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섹드립을 막쳐주는데 20대 답지않은 도발적인 멘트와 적극적인 움직임
여상으로 찍어내리는 뽀라의 스킬에 넋놓고 느끼기만햇는데
이런 떡감은 처음인지라 아무것도 못하고 여상으로만 5분만에 싸는 토끼가 됬습니다
이런 귀염둥이를 왜이제야 봤는지 비록 아무것도 못하긴했지만 너무나 시원하게 쌌기때문에 후회는 없네요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영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