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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기 하나 써봅니다
기분죠아

달림기 하나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구요, 




이른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여유있게 아가씨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제팟은 윤지라는 언니였는데,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하는 도발적인 




고양이상에다 슬림한데도 색기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인 친구였네요. 




룸에서 받는 전투부터 취향에 쏙 맞았습니다. 깊숙히 집어넣어 하드하게 




빨아주는 서비스에, 언니들은 보통 안해줄 것 같은 헌신적인 태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술자리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던것이,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온몸




동원해 비벼대는 애교에 헤롱헤롱했습니다. 좀 취해 짖궂은 손이 엉덩이로 




내려가니 슬쩍 젖어있는 것 같기도? 그때부터는 구장 올라갈 생각만 들었습니다. 




잘 놀다가 찐한 마무리인사 받고 구장 들어가서 연애했습니다. 말할 거 있나요. 




젖어있는 색녀언니 스킬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제가 올라타기 전에 먼저 올라와서 




구석구석 빨아주는 마인드는 말할것도 없구요, 완전 어린친구는 아니었는데도 제 물건 




뽑아먹을 기세로 쪼여주는 거기도 괜찮았습니다. 어떤 자세로 해도 몸매가 좋으니 다 




이뻤지만, 특히 뒤치기할때 섹반응이 터지는 아가씨라 기뻤습니다. 엉덩이 두들기며 




방아찧고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동행들도 자기 팟에 만족한 것 같고, 조만간 한번 




더 뭉쳐서 달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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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동댓글2024-06-09 15:02:00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9-16 20:46:1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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