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15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사이즈 좋은 언니 골라서 신나게 놀았는데 제 파트너는 하루였는데
다른 아가씨들이랑 다르게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지않고 완전 하녀마인드~
룸에서 게임하면서 친구파트너들과 키스타임도...ㅎㅎ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건지 시간이 야속하게 짧았네요
구장가서 느낀점은 왠지 모르게 돈주고 한다는 느낌이 안드는?
그냥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냄새가 났습니다. 진짜 아가씨도 마음에 들었지만
정다운대표님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한번 더 오고싶은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