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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서비스도 황홀한데 꽉 끼는좁보까지 맛보니 미친다
무키베추

건물주 안마 야간 언니들이 너무나도 핫하다고 하기에 저녁먹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귀염상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포켓걸 민지를 추천..

야간조 에이스 자리를 넘보는 언니라는 실장님의 팁.. ㅎㅎ 

키는 150중반쯤 민삘 와꾸인데 진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싶을 정도로 귀여운 포켓걸

잘록한 허리에 예쁜 힙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정말 좋은 언니!! 

피부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말 재간도 있네요 

분위기잡고 민지와 간단하게 샤워를 하면서 민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아주 이쁜 엉덩이를 두손으로 꼬옥~ 만지면서.. 즐겁게 샤워를... ㅎ 

비누칠을 한 뒤에 잠시 민지를 꼭 안으면서 엉덩이를 비비는데 자지가 터질듯 하네요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을 하고 키스 또한 미친듯이 하면서 

민지의 보지맛은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색깔도 이쁘고.. 

섹스 또한 타고난것처럼 너무 잘해서 너무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아담하고 좁보에 맛잇는 언니 찾기힘든데 민지는 있을때 많이 봐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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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6:01:4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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