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전화로 로리를 예약하고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로리 볼 생각에 엄청 떨렸네요 ㅎㅎ
신기한게.. 로리는 예전에 보고 이번에 첨 보는데 그걸 또 기억합니다.
기억력 진짜 너무 좋지 않습니까?
솔직히 당연히 기억못하겟거니 싶었는데
대화 나누다보니까 어?! 그 오빠 아니야? 라는데 소름돋을뻔...
그 이후부턴 더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기분좋은 시간 보냈어요
로리.. 솔직히 말이 필요합니까?
어떤 업장에 있어도 언제나 예약이 가득가득한 그녀자나요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 시간에서는 뭐.. 역시나 로리답게 로리만이 할 수 있는 걸로..
아시죠? 간단하게 최고의 시간이였다고 말씀드리고싶은겁니다 ㅎㅎ
퇴실하는 순간까지 품에 딱 안겨가지고 뭐 꽁냥~꽁냥~
행복하네요 로리 같은 여자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