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력넘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맘에들었죠
로리의 편안함에 나는 살살녹았고
그녀의 예스맨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볍게 씻고나와 침대로 다시왔죠
침대에 누워 눈빛을 교환하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입술과 혀로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죠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느낌보다는
그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나를 흥분시키는 듯한 몸짓
69자세에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했고
로리의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했죠
로리를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흥분하더니 자신의 날개를 벌려 클리를 애무해달라는 로리
그 화끈함에 옆에 놓여진 콘을 장착하고
우리는 곧 합체를 했죠
입구부터 잦이를 꽉 물어주었습니다
작은 소중이 탱탱한 엉덩이
로리의 엉덩이를 붙잡고 올려치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죠
흥분한 로리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기 시작했고
덕분에 본인 역시 섹스에 더욱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네요
싸는 순간까지 나와 굉장히 밀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여인
특히 후배위에서 가장 강한 압박을 느낀 본인..
그대로 마무리까지 이어졌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더 자극적인 앤모드를 보여주는 그녀!
로리...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