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송이 봤구요 한송이 출근이 와따리가따리 해서 그런지
뉴페인데도 예약이 잘안됬다가 이번에 운이 좋게도 오전 일찍 했더니
타임 남은거중 한개 예약이 가능했습니다ㅋㅋ
저 여기 인포 여자실장님이랑 친한데 여실장님이 선택의 여지가없다고 무조건
접견 강추 믿고 들어갔습니다.
한송이 언니와꾸는 약 민룸삘 중간?이면서 고급진 얼굴이 섞여서 보자마자 흥분과 꼴릿함이 밀려오네요
몸매 죽여주는 모델같습니다 표정이 야릇합니다 ㅋㅋ
엄청 친절하고 섹시미와 다르게 친절하며 얘기잘들어주는데 생각외로 귀엽습니다.
샤워후에 이미 이때부터 완꼴 ㅋㅋ
침대에서 본게임들어갈때는 언니가 먼저 공격적으로 들이대서
첨엔 놀랐는데 30초만에 완전히 스며들면서 합체했습니다.
언니와꾸도 와꾸지만 쫍뽀느낌이 강해서 콘돔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소중이가 아플정도로 파괴력이 엄청난 ㅂㅈ였습니다..ㅋㅋ
뒷치기할때 소리가 옆방까지 들릴정도로 앙칼지고
물이 뚝뚝흐를정도로 활어반응에 놀랐다는..ㅋㅋ
마지막에 나갈때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서 입맞춤을 해주는데
와 괜히 강추했던게 아니네요 정말 죽음의 언니입니다
평일만 가끔 나온다고 하던데 이제 자주봐야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