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지난주 출장에서 밤에 하도 할게 없어서 사이트 보고 달렸거든요
내상이 내상이 ㅡㅡ 하... 진짜 지방에서는 어쩔 수 없는건가...
섹스하면서도 오페라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집 근처에 오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ㅡㅡ;;
집에 도착하자마자 오페라안마로 향합니다.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실장님..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실장님과 스타일링을 마치고 접견한 언니는 로리에요.
키는 아담한듯 보이는데 뭔가 섹스를 부르는 몸매랄까?
귀염상~~~ 첨 보는게 몇 번 본것마냥 살갑게 잘해주는데 기분업 !
옷을 벗으니 섹스러운 옹녀로 변신합니다 ㅋ
도톰한 입술로 온몸을 애무해주니 요거요거 못버티시는분들 많을듯 ㅋ
역시 오페라안마 만한 곳은 없구나 다시 생각했습니다.ㅋㅋ 가보셈ㅋ
기계적이지않고 발랄해서 참 좋았습니다 ㅋ
기분좋은 퇴실!~ 소심하고 돈이 궁핍한 저에게 오페라안마는 진리입니다. ㅋ
다들 즐거운밤되시길 !
이 언냐 굉장히 끈적끈적하던데... 계속 생각나는게 아무래도 중독된듯...